안녕하세요
차마 음식에
똥손이라는 글을 못붙여서
한참 걱정한 슈퍼마마입니다
오늘은 집더하기에서 가지고 온
5000원미만 닭으로 꼭 해보고 싶었던
닭구이를 했답니다
일단.
닭을 손질합니다, 거의 다 해왔지만
전..
그래도 내장 좀 뜯고 물로 좀 헹구고
똥꼬도 잘랐습니다
그런후 우유에 담그고 30분 숙성....
그러고 드디어
굽습니다
칼집도 내고..
오가피소금도 치고
자체 닭기름이 나와
튀김효과도 나는거 같아요
대락 30분 가량 구웠답니다
그리고
좀 그래보이지만
이게 또 기름때문에 그런거라
벗겨내니 나름 담백한 닭구이가 되었습니다
근데
느끼해서
얼마가지 않아 버림당했습니다
흑흑
쇼호스트들은
우찌 그리 맛나게 만드니?
ㅜㅜ
차마 음식에
똥손이라는 글을 못붙여서
한참 걱정한 슈퍼마마입니다
오늘은 집더하기에서 가지고 온
5000원미만 닭으로 꼭 해보고 싶었던
닭구이를 했답니다
일단.
닭을 손질합니다, 거의 다 해왔지만
전..
그래도 내장 좀 뜯고 물로 좀 헹구고
똥꼬도 잘랐습니다
그런후 우유에 담그고 30분 숙성....
그러고 드디어
굽습니다
지글지글
칼집도 내고..
오가피소금도 치고
자체 닭기름이 나와
튀김효과도 나는거 같아요
일단
대락 30분 가량 구웠답니다
그리고
다..타버려서
좀 그래보이지만
이게 또 기름때문에 그런거라
벗겨내니 나름 담백한 닭구이가 되었습니다
근데
느끼해서
얼마가지 않아 버림당했습니다
흑흑
쇼호스트들은
우찌 그리 맛나게 만드니?
ㅜㅜ
'내,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롯데리아 ㅇㄱㄹㅇ팩 끝물에 드디어 만나다 (0) | 2016.11.26 |
---|